(경기/인천) 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한 지역
기후동행카드,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?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에서 출시한 대중교통 이용권입니다.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김포, 과천, 고양, 남양주, 구리 등 경기도와 인천 일부 지역의 도시철도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 경기 하남시와 인천지역에서는 현재 승차는 불가하고 하차만 가능한 상황입니다. 서울시는 이용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히면서 서비스확장에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. 김포시 (24.3.30~)김포골드라인 전역(10개)양촌, 구래, 마산, 장기, 운양, 걸포북변, 사울, 풍무, 고촌, 김포공항 남양주시/구리시 (24.8.10~)별내선(6개역)별내, 다산, 동구릉, 구리, 장자호수공원, 암사역사공원 고양시 (24.11.30~) 3호..
2024. 12. 16.